최신형 스마트폰의 출고가격이 혀를 1백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되다보니 경제적으로 무척 부담이 되는 요즘입니다.
출고가가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30~40%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에는 어떤 기종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삼성 갤럭시 메가는 6.3인치 화면 크기로 이통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됐습니다.
크기 |
88 x 167.6 x 8.0mm, 205g |
네트워크 |
LTE/WCDMA |
디스플레이 |
6.3형 HD 슈퍼 클리어 LCD(1280×720) |
플랫폼 |
안드로이드 4.2(젤리빈) |
프로세서 |
1.7GHz 듀얼코어 |
카메라 |
800만 화소 (연속촬영, 베스트 포토, 사운드 앤 샷) |
배터리 |
3,200 mAh |
색상 |
블랙, 화이트 |
주요기능 |
가로모드 홈스크린, 멀티 윈도우, 화면 분할, 그룹플레이, 이미지 온 등 |
삼성 갤럭시메가 출고가는 55만원 가량의 보급형 스마트폰입니다.
최신 삼성 LTE-A 폰과 비교해 절반 정도의 저렴한 스마트폰이죠. 여기에 법적 상한 보조금을 더할 경우 갤럭시메가는 할부원금 20만원대가 됩니다.
이 외에도 출시예정의 저렴한 휴대폰으로는 폴더형 LTE폰 갤럭시골든과 갤럭시그랜드가 있습니다.
갤럭시S4미니는 KT에서만 공급될 예정인 폰입니다.
팬택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는 베가레이서 외관을 한 베가블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