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힐링캠프 소설 엄마를 부탁해 인세 20억, 인세
. 유니세프 친선대사 네팔활동
당신의 꿈을 이루세요.
신경숙은 구로공단의 여공이 소설가로 입문하게 된 사연을 힐링캠프에서 밝혔다.
“고등학교 진학과 함께 생계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낮에는 공장을 밤에는 학교를 다녔다”
“당시에 공장에서 노조가 생기던 시기여서 노동자와 회사 간의 갈등에 끼어 학교를 결석하게 됐다”
“제적 위기에 처하자 선생님이 찾아오셨고 제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셨다. 학교를 나오라고 하셨다”
신경숙은 자신의 생각과 일기가 적힌 반성문을 적어 선생님께 제출했다.
이를 본 선생님이 “소설가가 되는 것이 어떻겠니?”라고 권유했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항상 활자를 좋아하고 읽기를 좋아하던 소녀는, 이제 소설 '엄마를 부탁해'로 세계 34개국의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세계적 작가가 되었다.
힐링캠프 소설가 신경숙 다시보기
오프라 윈프리도 추천한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
소설 엄마를 부탁해 판매량 200만부
힐링캠프 이경규는 인세가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소설 인세가 몇 퍼센트인가요?
..
엄마를 부탁해 인세 10%
권단 천원씩 이백만부 계산한 결과
엄마를 부탁해 인세 20억원
힐링캠프 신경숙편 꿈을 이루세요 다시보기
신경숙은 힐링캠프에서
"시청자 여러분, 꿈을 이루세요."라고 친필 사인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