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여권을 분실한 난감한 상황이 발행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권은 해외여행시 신분증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분실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권 분실시 대처법

 

 

 

국내에서 여권을 분실했을 때에는 가까운 여권 발급기관에 분실 사실을 신고하여야 합니다.

시군구청 여권과와 같은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신고를 하고

즉시 재발급 신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여행 중 여권 분실시 신고방법

 

 

 

 

 

만일 해외여행 중 여권을 분실하였을 때에는 가까운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분실 신고를 하고 여행증명서나 단수여권을 발급받도록 합니다.

 

 

 

 

 

 

 

해외여행 출발에 앞서 자신의 스마트폰에 "해외안전여행"앱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 여행 중 사고발생, 물건 분실등 돌발적인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데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 혹은 "영사핫라인"으로 검색하여 설치하시면 됩니다.

 

 

 

 

모바일 영사핫라인 메뉴화면

영사콜센터 전화번호 안내 및 긴급구조 안내

 

 

영사핫라인 해외상황별 대처요령

 

 

 

모바일 영사핫라인 어플은 해외에서의 위급상황에서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외교부에서 제작한 앱인데요, 사고, 지갑·여권 분실, 재해, 테러 등의 위급 상황 별로 대처 요령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영사핫라인에서 안내되는 가까운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연락하여 대처법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실 등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권을 호텔 프런트 등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소지품은 간단하게 가지고 다니야 합니다.

 

모바일 영사핫라인은 만일을 대비해서 스마트폰에 설치는 해놓지만, 쓸일이 없었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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