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마켓, 즉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라디오 스트리밍 어플인 TuneIn Radio을 다운 받아서 스마트폰에 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의 화면이 꺼지면 방송이 멈추는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얼마전에 경험한 멜론의 경우와 같이 스마트폰 화면이 꺼지면 스트리밍 끊김이 발생하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가 있는 분들은 아래와 같이 AP 의 설정을 다음과 같이 변경해보시기 바랍니다.
1) http://192.168.123.254로 접속하여 공유기 설정을 들어갑니다. (사용자가 수정하지 않은 초기 패스워드는 admin 입니다) 2) 왼쪽 설정 메뉴중 무선설정을 클릭합니다. 3) 화면을 보면 무선네트워크란 항목이 있고 밑에 고급설정 >>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클릭합니다. 4) 고급설정>> 을 클릭하면 설정을 바꿀수 있는 메뉴들이 보이는데 아래와 같이 설정을 변경하고 확인을 누르세요
WDS :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 동작모드 : G-Only 무선출력세기 : 100% RTS Threshold : 2347 Beacon interval : 100 DTIM : 1 preamble : short 최대 허용 무선접속수 : 사용자가 원하는 숫자로 수정
그 사이트에서 봤을때 다른 설정은 수정하지 않고 DTIM 값만 1로 바꿔도 된다는 말이 있으니 DTIM 값만 수정해보시고 안되면 위와같이 다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7의 바탕화면을 보기 위한 버튼은 상태표시줄의 오른쪽 끝에 있습니다. (시계 옆 투명 버튼)
이 버튼을 왼쪽에 만드는 법입니다.
1. 상태 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 클릭! 그리고 나오는 '도구 모음'->'새 도구 모음' 클릭!
2. 그러면 창이 하나 뜨는데, 아래쪽의 폴더: 라고 되어 있고 옆에 빈 칸이 보일 겁니다. 이 빈 칸에 %userprofile%\AppData\Roaming\Microsoft\Internet Explorer\Quick Launch 를 복사해서 붙여 넣어줍니다. 그리고 '폴더 선택' 버튼 클릭!
3. 상태표시줄에 '빠른 실행(Quick Launch)' 도구 모음이 나올 겁니다. 이때 작업표시줄이 잠김이 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상태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클릭해 작업표시줄 잠김 체크를 해제해 주세요.
4. '빠른 실행'이 있는 곳 옆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클릭하면 '텍스트 표시', '제목 표시' 체크된 걸 해제해 주시고, 이어서 '보기'의 '작은 아이콘'을 '큰 아이콘'으로 바꾸면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5.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 클릭해 다른 것들은 모두 삭제하고 이것만 남긴 후, 드래그 해서 왼쪽 끝으로 끌고 가면 가장 왼쪽에 바탕화면 보기 버튼을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그냥 잡고 쭉 끌어서 왼쪽 끝에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수정 후에는 상태 표시줄을 오른쪽 클릭해서 '작업 표시줄' 잠금을 하세요.
픽셀 수를 표시하는 정수, 수직/수평 여백에 대한 비율(%), 또는 상대 길이 (i 가 정수인 경우에 i*로 표현)를 의미합니다. 브라우저는 공백을 배분할 때, 픽셀로 지정된 것을 먼저 배분하고 비율로 지정된 것을 배분한 다음, 상대 길이로 지정된 요소들에게 남아있는 공백을 배분합니다. 3*의 길이를 가진 요소는 1* 길이를 가진 요소의 여백의 3배로 배분됩니다. MultiLengths는 MultiLength의 값을 쉼표로 구분하여 여러 개 기록한 목록입니다.
링크되거나 삽입된 리소스의 MIME 타입을 가리킵니다. ContentType은 하나의 콘텐트 타입을 의미하고, ContentTypes는 여러 개의 콘텐트 타입을 쉼표로 분리하여 기록한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쓰이는 콘텐트 타입에는 text/html, image/jpeg, model/vrml, video/quicktime, application/java, text/css, 와 text/javascript가 있습니다.
YYYY-MM-DDThh:mm:ssTZD의 형태로 날짜와 시간을 나타냅니다. YYYY는 4자리 숫자로 표시된 연도이며, MM은 2자리 숫자로 표시된 달, DD은 2자리 숫자로 표시된 날짜, hh는 2자리 숫자로 표시된 시간, mm은 2자리 숫자로 표시된 분, ss는 2자리 숫자로 표시된 초, 마지막으로 TZD는 타임 존을 나타냅니다.
타임 존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Z (대문자) : UTC를 표시 (UTC(Coordinated Universal Time)는 GMT와 동일.
메일관리기능의 필터링이 정상적으로 제가 발송한 메일까지도 스팸으로 인식하고 스팸통에 넣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포털의 고객센터 도움말을 찾아 보니 다음과 같은 답변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메일] 내 메일 주소가 스팸의 발송주소입니다.
번호 | 184
조회 | 11024
수신하신 메일은 스패머가 스팸발송시 수신자의 메일 주소를 임의로 발신자로 위장하여 보내는 메일로, 회원님의 메일 주소 외 다른 인적사항이 유출되거나 도용당하여 발송된 메일이 아닙니다. 해당 메일을 회원님의 메일 계정을 통하여 직접 발송한 것이라면 수신확인이나 보낸편지함, 최소한 드림위즈에서 남아있는 메일 사용 로그에 발송한 기록이 남아있어야하는데 그런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단순한 발신자 위장이므로, 해당 메일은 [스팸신고]하시면 운영자가 판단하여 발송 서버를 차단하며, 회원님께는 메일 주소 차단 등의 어떠한 형태의 불이익도 없으므로, 이 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른 사람에게 같은 메일이 배달되더라도 회원님의 메일 주소가 발신주소로 보이지 않으며, 받는 사람마다 전부 자신의 메일 주소가 발신 주소로 보이게 됩니다.
# 해당 유형의 메일이 [받은편지함]으로 계속 수신되는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자동분류를 설정하여 동일한 유형의 스팸메일을 자동으로 바로 삭제하거나 스팸통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스팸 중 제목이 현재로써는 비교적 단순한 패턴으로 잡혀있습니다. 제목 부분이 RE: Medhelp 라던지, Re: Menshealth 식으로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그렇다면 공통 부분인 "re: me" 이 부분을 메일자동분류 필터로 잡아 바로 스팸통으로 분류한다던지 바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계정이 해킹을 당한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도 했지만 도움말을 읽고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정말 갈수록 스팸이 지능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출력은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하지만 pixma ip1000의 잉크 카트리지는 용량이 작아서 몇 번 출력을 하면 잉크가 바닥이 금새 나곤 합니다. 처음에는 몇번 정품잉크를 샀지만 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 이후 잉크 충전키트를 구입해서 카트리에 잉크를 주입했습니다. 잉크가격은 어느 정도 절약을 할 수는 있었지만 카트리지의 크기가 작아서 자주 충전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충전잉크의 칼라 출력물이 너무 큰 실망으로 안겨주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적이다 발견한 ip1000에 맞는 무한잉크 공급기.. 잉크도 빵빵하게 채워져 있고 해서 가격이 비싼 것은 아니라고 판단, 구매를 했습니다.
사놓고 출력할 일이 별로 없어서 3개월 가량을 박스에 담아 놓다가 마침내 설치를 했습니다.
판매자가 게시해 놓은 설치방법을 참고를 했지만 출력중에 잉크공급 튜브가 카트리지의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끼이는 현상이 발생하여 자칫하다가는 프린터가 고장이 날 것 같았습니다.
프린터는 인쇄중에 좌우로 움직이다가 몇 번에 한번씩은 오른쪽 완전히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아마도 흐르는 잉크를 스스로 닦아서 출력물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메카니즘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뭏튼 그럴 때는 잉크 튜브가 자꾸 걸리고 꺽여서 잉크의 공급이 원할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깔끔하게 출력되더니 카트리지의 잉크가 다 소모 되고 튜브를 통한 잉크가 공급이 잘 되지 않자 튜브 안에는 공기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출력도 희멀건하게 될 뿐이었습니다.
돈 들여서 구입한 물건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버리는가 싶어서 조바심도 났었습니다.
어떻하면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장고에 들어갔습니다. 인쇄시의 카트리지의 운동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가만히 관찰하다가 내린 결론은 프린터의 일부를 잘라 내는 것이었습니다.
공구통을 뒤져 쇠톱, 줄톱을 찾았지만 없어서 드릴로 구멍을 촘촘히 내고 펜치로 잡아서 뜯어 내었습니다. 마치 우표처럼. 울퉁불퉁한 단면을 커터칼로 대충 마무리하여 주었고요.
작업후 프린터는 원할하게 움직에게 되었고 출력물의 결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전면의 뚜껑을 열어 놓고 사용해야 하며 뚜껑이 닫힌 것처럼 인식 시키기 위해서는 프린터에 종이를 끼워서 사용해야 하는 "모냥 빠지는 점"이 단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혹시 비슷한 기종을 가지고 계신 분 중에서 무한잉크의 장착을 고려하고 계신 분은 부족한 제 글을 보신 후 좀 더 깔끔하게 작업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4년간의 영국생활을 바탕으로 탤런트 강남길씨가 쓴 책 "오! 마이 고드 [Oh! my God.]"를 읽고서는 처음 알았습니다.
영국에는 왜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게 되었는지를.
영국이 우리와 다른 교통문화 중에서 확실히 다른 점은 운전을 하는 운전대가 우리와 반대인 오른쪽에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유를 아시겠느뇨? 이유는 뭐 알고 보면 단순하다. 전통이라는 것을 고집스럽게 지키는 이들은 요즘 같은 자동차 대신 말을 타고 다시던 그 때 그 시절. 마차를 몰던 마부가 앉았던 오른쪽 자리가 오늘날 그대로 운전석이 된 것이다. 예전에 마부는 승객의 오른쪽에 앉았다. 왜? 마부는 채찍을 휘둘러야 할 거 아닌가! 만약 왼쪽에서 채찍을 연신 갈겨대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승객은 우찌 되겠는가! 정신없이 채찍고문(?) 당한 처참한 모습이 상상이 되시느뇨?
- 강남길의 오! 마이 고드 [Oh! my God] 중에서
모든 일에는 유래가 있기 마련인데 저는 영국의 자동차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하면서도 막상 찾아 보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가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혹시나 하며 네이버, 다음 등에서 지식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영국 운전대 오른쪽]이라는 검색어로 찾아 본 결과, 답변이 2002년에 달린 것이 있는가 하면 답변글의 내용중에 1999년에 작성된 답변을 복사한 답변도 있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