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내일 있을 프리스케이팅이 설렘과 긴장으로 기다려 지네요.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우승을 찬양하는 세계언론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아름다운 김연아의 바탕화면으로 바꾸고 기를 모아 캐나다로 보내고 있음. ^^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레미제라블의 아름다운 연기를 동시대에 살면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엄청 감동이네요.

 

쇼트 1위로 쇼트프로그램 상위 1~6명이 속한 마지막 4조에 배치된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17일 오전 11시46분에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24명 선수 가운데 마지막 연기자로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긴장감은 쇼트 때보다 더하겠지만 나만 잘하면 되니까 남들 신경 쓰지 않고 내가 할 것만 잘할 생각”이라고 했다는데요,

역시 강한 멘탈을 소유한 진정한 은반의 여왕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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