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별 놀이터

정보전산망을 마비 시킨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책으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이 악성코드 탐지 및 치료 백신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정보전산망 마비의 주범 악성코드용 전용백신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사이트(www.boho.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사이트에서 정보전산망 마비 시킨 악성코드 전용백신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카테고리의 다운로드 메뉴에서 맞춤형 전용백신 메뉴로 들어가서 '152번 Trojan.Win32.KillMBR.B' 치료용 전용백신 다운로드 아이콘을 클릭해 실행하면 악성코드 전용백신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악성코드 전용백신 다운로드

해당 백신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악성코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악성코드에 감염되 하드디스크가 손상되면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악성코드 전용백신 다운로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미 악성코드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PC시간 설정을 변경한 뒤 PC를 작동시킬 것을 조언했습니다.

안랩에서는 3월 20일 14시경 발생한 방송사와 신한은행, 농협 등 은행 전산망 장애의 원인을 악성코드 유포로 인한 것으로 발표하고 대처방법을 공지했습니다.

방송사, 은행 전산망에 유포된 악성코드는 감염 후 디스크 손상를 손상시키고 부팅 불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킹 검사, 치료 안랩 전용백신 다운로드

이 악성코드는 아래와 같이 운영체제에 따라 디스크를 손상시키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Windows XP, Windows 2003 Server
물리 디스크의 MBR과 VBR 등을 쓰레기 데이터 채움
논리 드라이브 파괴

- Windows VISTA, Windows 7
물리 디스크 파괴
모든 논리 드라이브의 파일 내용을 삭제

안랩에서는  방송사와 은행 전산망 마비를 가져 온 악성코를 현재 제공 중인 전용백신을 다운로드 받아서 검사 및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래의 파일은 안랩의 악성코드 전용백신이며, 안랩 홈페이지에서도 직접 전용백신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악성코드 전용백신 다운로드 받기    v3_agent_24576.exe

또한 안랩에서는 전용백신으로 진단되는 악성코드가 있다면 이미 디스크가 손상되어 부팅이 안될 수 있으니 중요 데이터는 우선 백업을 받으시기를 권한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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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 방송사와 은행의 전산망 마비를 불러온 악성코드가 국내 정상급 보안 업체, 안랩과 하우리의 업데이트 서버를 활용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의 최후의 보루인 보안업체가 오히려 악성코드를 퍼뜨린 주요 경로가 되었다는 사실에 충격과 불안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조사결과 안랩과 하우리의 서버에서 피해 기업의 업데이트 관리 서버를 거쳐 직원들의 PC로 악성코드가 유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해커가 보안업체의 백신 업데이트 파일로 위장해 심은 악성코드가 피해 방송사와 금융회사에 유포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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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문가들은 이번 해킹 공격이 전형적인 ‘지능형 지속 해킹(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이며, 개인 해커가 아닌 범죄그룹이 특정 대상을 정해 그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해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건 초기에는 전산망 마비 피해를 입은 방송사들이 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통신사가 악성코드 유통 경로로 지목받기도 했지만, 백신회사들이 악성코드의 유포 경유지라는 점이 밝혀져 LG유플러스도 피해자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들에 제공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온넷 21’은 이날 같은 시각 해커의 공격으로 마비되었고, LG유플러스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곧바로 서비스를 중단해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백 개 중소기업도 업무에 차질을 빚었다고 합니다.

악성코드 배포한 세력은 누구인가?

이번 방송사, 은행 전산망 마비를 불러온 악성코드를 배포한 해킹 세력에 대해, 2011년 4월 농협 전산망 장애, 지난해 6월 중앙일보 전산망 해킹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사이버 테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해킹의 주모자를 자처하는 ‘후이즈(Whois) 팀’에 의한 해킹된 PC 화면이라는 해골 그림, ‘후이즈 팀이 해킹했다(Hacked by Whois team)’는 문구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합동조사반은 실제로 후이즈(Whois) 팀이 악성코드를 심은 해커인지 파악에 나섰다고 합니다.

악성코드 속에서는 해커들의 추가 공격이 이어질 것을 시사하는 메시지도 발견되었는데요,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PRINCEPS’와 ‘HASTATI’라는 문자열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두 낱말은 라틴어로 각각 ‘첫 번째’와 ‘군대의 선봉대’라는 의미입니다. 이에 따라 후이즈 팀이 2, 3차 공격을 예고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컴퓨터 화면 녹화,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하면 안캠코더나 반디캠, HyperCam(하이퍼캠), 캠타시아(Camtasia)를 많이들 떠올리시는데요, 오늘은 강력한 동영상 녹화 및 캡쳐 프로그램 오캡 다운로드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명세를 떨치는 화면 녹화, 동영상 캡처 프로그램 중에는 캡쳐 결과물에 프로그램 이름이 워터마크로 삽입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오캠을 오직 녹화된 깔끔한 화면 녹화, 동영상 녹화만 결과물로 남습니다.

어떤 화면 녹화,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은 실행하면 로그인을 하라고 하는, 다소 귀찮은 요구(^^)를 하는데, 오캠을 이런저런 요구 없습니다. 그냥 실행하면 묵묵히 제가 할 화면 녹화, 동영상 녹화, 동영상 캡쳐만 하는 대견한 녀석입니다.

탁월한 화면 녹화, 동영상 녹화, 동영상 캡쳐 실력을 보여주는 오캠은 아무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프리웨어, 즉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 편의성과 프로그램의 우수성 때문에 안캠코더, 반디캠, HyperCam(하이퍼캠), 캠타시아(Camtasia) 등을 쓰던 사용자들이 옮겨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말이지요.^^

오캠(oCam)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컴퓨터 화면 및 소리를 쉽게 동영상으로 녹화할 수 있기에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기능으로 화면 캡쳐 기능이있습니다.

다양한 동영상 코덱 지원

오캠이 컴퓨터 화면을 녹화할 때는 자체코덱으로 녹화하며, 다양한 동영상 코덱이 지원되어 원하는 코덱으로 녹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4GB 이상의 대용량 비디오 포맷을 지원합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보이는 영상을 그대로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와 함께 녹화가 됩니다. 보고 들리는 그대로 녹화가 되는 기특한 무료 다운로드 프로그램입니다.

녹화영역 마우스 드래그로 조절

녹화영역을 마우스 드래그로 쉽게 조절할 수 있어 프로그램 사용 편의성이 높습니다.

다양하게 지원되는 고정된 크기

녹화, 동영상 녹화,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으로 오캠을 강추합니다.

주의하실 점은 캡쳐한 동영상을 인터넷 블로그, 게시판 등에 올리는 등 배포하시면 저작권에 위배되는 행위이므로 삼가하셔야 합니다.

화면 녹화, 무료 동영상 녹화,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오캠의 설정화면 : 녹화

화면 녹화, 무료 동영상 녹화,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오캠의 설정화면 : 단축키

화면 녹화, 무료 동영상 녹화,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오캠의 설정화면 : 저장 경로

화면 녹화, 무료 동영상 녹화,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오캠의 설정화면 : 녹화시간 제한 설정

화면 녹화, 무료 동영상 녹화,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오캠의 설정화면 : 언어설정

윈도우에서 파일명을 한번에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에서는 별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파일이름 한번에 바꾸기가 가능한데요, 파일 형식이 서로 달라도 같은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을 한번에 바꾸어 주는 프로그램에 대한 것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첫 번째 파일은 ‘꼬마별’이 되고 나머지 파일들은 ‘꼬마별 (1)’ ‘꼬마별 (2)’ 등으로 바뀌게 됩니다.

만일 첫 번째 파일 이름을 ‘꼬마별 (10)’이라고 변경하면 그 다음 파일이름은 ‘꼬마별 (11)’ ‘꼬마별 (12)’..

이런식으로 변경됩니다.

윈도우8에 백신 프로그램 알약을 쓰고 있었습니다.

알약의 실시간감시 기능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광고창이 뜹니다. 알아서 사라지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확인을 눌러야지 사라지는 알림창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뭔가 불쑥 나왔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싫어서 갈아탈 백신 프로그램을 알아보다가 윈도우8에 어베스트 Avast를 설치했습니다.

어배스트에 대한 인터넷의 평을 대충 몇 개만 읽어보고 설치를 했더랬죠.

그런데 다음번에 컴퓨터를 켜니 부팅 되는 듯하더니 윈도우8 메트로 UI가 나오지 않고 그냥 검은화면만 보였습니다.

다시 몇 번 부팅..

모니터 이상인가 싶어 이리저리 살피고, 선도 살피고, 컴퓨터 케이스 열고 그래픽카드 접점도 확인하고, 메인보드 메모리 접점도 확인하고..

정말 몇 시간 동안 별짓을 다했습니다. 아주 뚜껑 열려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윈도우8 고스트로 떠 놓은 것도 없었는데, 다시 설치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깨질까? 오만 생각을 하다가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검색을 했습니다.

바로 답이 나오더군요. 범인은 Avast!

윈도우8에 백신프로그램을 어베스트를 사용하면 충돌이 일어나서 윈도우8에 검은 화면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그런줄도 모르고 엄한 짓만 몇 시간 했습니다. ㅠㅠ

윈도우8 설치한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깔아서 이상 증세를 경험하지 못했기에 설마 했습니다. 아니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윈도우8을 다시 부팅시키고 안전모드로 진입을 하여 시스템 복원을 통해서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황금같은 일요일 시간을 모두 날려 버린 어배스트, 미워요. ㅠㅠ

윈도우8 시스템 복원 방법입니다.

1. 윈도우8 참바 : 설정 - 2. 제어판 - 3.시스템 및 보안 - 4. 관리센터 - 5. 복구 - 6. 시스템 복원 열기 - 7. 시스템 파일 및 설정 복원 : 권장 복원을 클릭하여 재부팅.

컴퓨터 사용중에 언젠가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뒤로가기를 클릭하거나 끄면, 새로운 익스플로러 창이 뜨면서 원치도 않는 광고창이 뜨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무슨 무슨 디스크, 어쩌구 저쩌구 파일 다운 등등 오만 잡 사이트들이 새창으로 뜨는 것은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 혹은 무심결에 한 클릭으로 애드웨어(ad-aware), 스파이웨어, 툴바 등이 설치되어 팝업창, 광고창 등을 발생시키고 심한 경우 좀비PC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애드웨어, 스파이웨어는 ActiveX나 무료 프로그램 악성코드에 의해 감염되는 데요, 프로그램의 설치시에는 프로그램이 제휴하는 사항들을 살펴보고 체크를 해제한 후에 설치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필요없는 제휴 사항들과 툴바 설치, 인터넷 시작페이지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체크 해제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애드웨어는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광고창이 뜨거나, 포털사이트의 검색창에 검색어 입력시 다른 사이트와 광고가 함께 뜨게 합니다.
인터넷 시작페이지가 변경되고 웹브라우저에 원하지 않는 광고가 마구 떠서 불편하게 합니다.

영화, 프로그램 다운 받으려고 검증되지 않은 웹하드, P2P 사이트, 토렌트사이트 등에 접속하면 악성코드(malware. 멀웨어)가 사용자의 시스템을 장악하게 됩니다.

이렇게 애드웨어, 스파이웨어 등에 의해서 장악된 컴퓨터에서 검색창에 입력한 키워드의 결과는 평소와는 다른 결과값을 보인다든지 혹은 엉뚱한 사이트 열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에는 접속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다운로드를 위해서 설치하라고 안내되는 것들은 설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adaware가 설치되면 시작페이지가 엉뚱한 것으로 변경되어 고정되고 게임 실행시 렉이 걸리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이 여러개 뜨거나 광고창이 계속 뜨기도 하며 DNS체인저에 의해 DNS설정이 변경되어 인터넷 작동이 중지되기도 합니다.

데몬은 지마켓 바로가기 생성을 두번에 걸쳐 묻네요. 집요하고 꼼꼼하네요. -.-

악성코드(malware. 멀웨어)는 백신 프로그램의 진단을 방해하여 백신 프로그램으로 탐지가 안됩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에는 인터넷 닥터, 애드클린, 노애드, 다잡아, 피씨클린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짜증나게 헝클어진 시스템을 바로잡고 청소하기 위해서 추천드리는 애드웨어 삭제 프로그램은 프로세스클린입니다.

오류를 유발하는  검색도우미, 툴바, 다운로더 등의 프로그램을 윈도우 제어판에서 하나하나 찾아서 삭제하는 것은 귀찮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죠. 어느 경우에는 제어판에서 삭제를 했음에도 지속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세스클린을 이용하면 간단히 프로세스초기화를 하여 유해 악성 프로세스 혹은 필요없는 프로세스를 모두 강제 종료시키고 인터넷 오류현상과 광고창 발생현상 등등 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느려졌던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프로세스클린에는 다음과 같은 유용하고 강력한 기능이 있습니다.

프로세스 초기화 / 바이러스검사 / 시스템 해킹방지 / 서비스 초기화 / 하드디스크 최적화 / 시작 프로그램 관리 및 초기화 / 익스플로러 초기화 / 엑티브엑스 최적화

프로세스클린 사용법은 얼핏 복잡해 보이지만 우측 상단의 "사용법"메뉴로 들어가서 게시판을 차근차근 읽어보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질문과답변 게시판도 활성화되어 있어서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성실히 답변을 올려주시고 있습니다.

프로세스클린 메뉴에서 초기화들의 메뉴는 사용전에 사용법을 충분히 정독하고 실행하도록 권합니다.

저는 처음에 프로세스 초기화를 하면서 위와 같이 알림 팝업이 떳음에도 대충 읽고 "예"를 클릭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로세스 초기화를 한 이후에 컴퓨터가 깔끔하게 실행되어 매우 만족했는데, 팝업창에서 경고한 내용을 숙지하지 않아서 익스플러로의 손에 익은 메뉴위치, 툴바 등의 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약간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프로세스 초기화를 실행하면 서비스 초기화, 시작 프로그램 초기화, 익스플러러 초기화가 함께 처리됩니다.

 

컴퓨터가 느려지고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프로세스클린을 사용해보시기를 권합니다.

3월 4일부터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제적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해당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직접 등록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접속해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는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8시∼오후 2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발급수수료는 무료라고 합니다.

그런데 리눅스, 맥OS, 윈도우8 환경에서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F12를 누르고 개발자 도구로 들어가서

브라우저 모드, 문서 모드를 변경해 보았지만 허사였습니다.

윈도우7에서의 XP mode는 윈도우8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니 접속을 해 볼 수가 없네요.

윈도우8에서 버추얼박스를 깔고 윈도우 XP를 설치하면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접속하여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이 가능할까요?

왠지 대법원시스템에서 가상모드로의 접근도 허용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버추얼박스로 가상윈도우 설치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이때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는데요, 실시간 검사가 아예 안되고, 알약이 실행되자마자 종료되어 버린다든지, v3가 검사하다가 그냥 꺼져 버린다든지, 바로 없어진다든지, v3 안켜짐, 계속되는 실행 오류, 다운받기 안됨 ,백신프로그램의 아이콘을 클릭을 하지만 실행되지 않거나 창이 바로 닫히는 등 백신프로그램의 무력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알약, 네이버백신, v3  자꾸 꺼지나요?

이것은 보안취약점 패치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해당 취약점을 통해 시스템을 공격하는 악성코드에 감염되었기 때문입니다.

작업 중인 창을 모두 닫은 후 아래의 조치를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1. 안랩의 [V3 GameHack Kill 전용백신] 다운받고

2. 재부팅한 후 안전모드로 진입, 다운 받은 전용백신을 실행하여 [검사] > [전체 치료]

3. 컴퓨터 재부팅 후 컴퓨터 백신프로그램이 실행되는지 확인.
4. 컴퓨터 백신프로그램의 [PC검사]-[정밀검사]로 하드디스크 전체 검사.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어도비 리더, 자바, 윈도우 업데이트 등 보안취약점 패치를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해당 취약점을 통해 시스템이 악성코드에 감염됩니다.

항상 최신의 상태로 보안패치를 업데이트하여야 재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 Adobe Flash Player 업데이트 : http://www.adobe.com/go/getflash
* Adobe Reader : http://www.adobe.com/go/getreader/
* JAVA : http://java.com/ko/download/manual.jsp (Windows 오프라인 클릭 후 다운로드)
* Microsoft : http://update.microsoft.com/ (Windows 정품인증 필요)

정품이 아닌 윈도우 XP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업데이트 사이트에서는 정품인증을 통과하지 못하여 보안패치를 업데이트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럴때는 KISA 보호나라사이트의 PC자동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보안패치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알약, 네이버백신, v3  자꾸 꺼지나요?

컴퓨터 바이러스, 악성코드를 치료한 후에는 항상 실시간 감시 기능을 켜놓는 것이 좋습니다. 실시간 감시 기능이 100% 바이러스, 악성코드를 막아주지는 못하지만 최소한의 안전조치라고 생각하고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항상 켜놓아야 합니다.

알약, 네이버백신, v3  자꾸 꺼지나요?

이상으로 알약 실행 안될때, 알약이 안켜져요, 알약이 자꾸 꺼져요, 백신프로그램 실행이 안되요, 백신 실행이 안되요, 네이버백신 실행이 안되요, 알약 실행이 안되요, 알약 검사가 안되요, 알약 실행이 안될때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10이 익스플로러9보다 20% 이상 빨라진 속도로 구글 크롬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 못지않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출시된 익스플로러 10은 윈도우 7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이전의 윈도우 XP나 비스타는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익스플로러 10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바로가기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다운로드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윈도우 7 사용자는 왼쪽을 클릭하세요.

그런데..

윈도우 7에서의 익스플로러 10이라고 되어 있는 왼쪽을 클릭하면 영어로 된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스크롤 하면 중국어를 거치고 일본어를 거쳐서 한국어 다운로드가 나오긴 합니다만, 기분이 나쁘네요.

아무리 알파벳 순이기는 하나 저 두 나라가 우리나라 위에 있다는 것이 불쾌합니다.

[분류 전체보기] - 익스플로러 10, 망설이지 마세요. 분명 만족하실거예요.

한국사용자가 클릭하면 알아서 한글페이지를 딱 띄워 주고, 한국어 버전 다운로드를 최상위에 놓는 것이 한국 사용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요?

마이크로소프트, 이 점 시정해주세욧~! (메아리 없는 외침.. -.-)

글구, 위의 영문 페이지의 영어로 쏼라 쏼라 해 놓은 거 기분 나빠요. 내가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에욧. -.-;;

저 같이 자존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한국어 페이지를 안내해 드릴께요.

음..

영문페이지가 그대로 한글로 번역된 페이지이기 때문에 국가 순서는 영문 알파벳 순서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10 한글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수고스럽지만 조금 아래로 스크롤해서 버전 선택을 해주셔야 합니다.

윈도우7 사용자 분들, 익스플로러 10 설치하시고 조금 더 나은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즐기세요. 그럼, 전 이만..

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downloads/ie-10/worldwide-languages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7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10을 내놨네요.  윈도7 구매자를 대상으로 익스폴로러10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요.

윈도우7 사용자께서는 얼른 인터넷 익스플로러 9는 이제 버리고, 익스10을 깔아보세요.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저도 예전엔 익스플로러와 크롬플러스(쿨노보)를 함께 사용했는데 크롬에 비해 익스의 속도가 더뎌서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때마다 약간 짜증이 났었죠.

하지만 지금은 익스10과 쿨노보의 속도가 거의 비슷해서 익스플로러 10을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8로 갈아타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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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10으로 인터넷뱅킹, 인터넷쇼핑 결제 등 막힘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익스플로러9를 더 이상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익스10이 분명 반응속도 빠르고 보안이 강화되는 등 기능 향상이 많이 이루어진 것은 체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쿨노보를 포기하지는 못할 듯 해요.

왜냐면

첫째, 쿨노보는 인터넷 서핑할 때 무척 편하거든요.

슈퍼 드래그 기능 때문인데요,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읽고 싶은 글은 왼쪽 마우스로 클릭한 채로 살짝 드래그 한 다음 놓아주면 링크의 글이 새 탭으로 열리게 되는 아주 편한 기능이죠.

익스플로러 10에는 슈퍼 드래그 기능은 없습니다. 링크를 드래그해서 상단 탭까지 끌고 올라가면 새 탭으로 열리긴 합니다만 이동거리가 너무 멉니다. 쿨노보는 짧게 살짝 드래그 한 다음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둘째, 익스플로러에서 인터넷 쇼핑을 하던 중 애를 먹은 때가 딱 한 번 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인터파크에서 시규어 로스 내한공연 예매할 때, 익스플로러 10으로 했었습니다. 잘 나가다가 좌석 선택 단계에서 좌석 번호가 화면에 뜨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F12 개발자 도구에서 브라우저 모드를 여러 가지 다양하게 변화를 주어 보았지만 헛수고였습니다. 다른 쇼핑 등을 할 때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인터파크 공연예매의 좌석지정 단계에선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결국은 쿨노보의 크롬모드에서 인터파크 티켓예매를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반면 제가 쿨노보만을 쓸 수는 없는 이유는 즐겨찾기 관리와 아이디, 비밀번호 관리에 요긴하게 사용 중인 알툴바의 알패스 기능 때문입니다. 알툴바는 익스플로러만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쿨노보에도 알패스의 비슷한 기능을 하는 확장프로그램이 있기는 합니다만 제가 알패쓰에 너무 익숙해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