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봄맞이 핸드백 판매전을 펼칩니다.
해외 브랜드 핸드백을 판매하는 백화점 지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3월 21일까지의 닥스 핸드백 판매행사에서 닥스 여성 핸드백 298,000원, 남성 서류가방 229,000원, 닥스남성지갑 88,000원, 닥스여성지갑 105,000원에 판매합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닥스 핸드백 판매행사 기간에 핸드백 구매고객 100명에게 화장품 샘플 8종을 선착순 증정합니다.
롯데백화점 분당점
3월 17일까지 앤클라인 뉴욕 핸드백 판매행사를 합니다.
앤클라인의 이월 핸드백 상품을 50,000원 기획 핸드백 상품을 99,000원에 판매하고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하루 10명에게 롯데상품권 2만원을 선착순 증정합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3월 17일까지 해외패션브랜드 판매행사를 진행합니다.
질샌더, 멀버리, 아르마니꼴레지오니, 지미추 등의 지난해 봄, 여름 상품과 겨울 상품을 30~60% 할인판매합니다.
멀버리 가방은 65만원대부터, 마이클코어스 가방은 15만원대부터, 지미추 가방은 47만원대부터, 마르니 블라우스는 31만원대부터 판매된다고 합니다. 행사 기간 중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과 화장품 샘플 증정, 커피 서비스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 신세계백화점도 점포별로 주말 봄 핸드백 판매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