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내일 있을 프리스케이팅이 설렘과 긴장으로 기다려 지네요.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우승을 찬양하는 세계언론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아름다운 김연아의 바탕화면으로 바꾸고 기를 모아 캐나다로 보내고 있음. ^^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레미제라블의 아름다운 연기를 동시대에 살면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엄청 감동이네요.

 

쇼트 1위로 쇼트프로그램 상위 1~6명이 속한 마지막 4조에 배치된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17일 오전 11시46분에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24명 선수 가운데 마지막 연기자로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긴장감은 쇼트 때보다 더하겠지만 나만 잘하면 되니까 남들 신경 쓰지 않고 내가 할 것만 잘할 생각”이라고 했다는데요,

역시 강한 멘탈을 소유한 진정한 은반의 여왕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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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연기한 후, 공개연인을 선언하며 실제 커플이 돼 화제를 모았죠.

 

길에서 달콤한 키스하는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이들이 식사하고 쇼핑하는 달콤한 데이트 장면이 심심치 않게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외신을 통해 알려 지곤 하는데요,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키스하는 모습은 솔로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 (부럽..)

 

길에서 달콤한 키스하는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손보지 않은 헤어스타일을 모자로 위장한(?) 두 사람.

 

길에서 포옹하고 있는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엠마, 그를 정말 너무 사랑하는군효..

 

지난달에는 뉴욕의 한 식당에서 거리로 나온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 커플이 자신들을 노리고 있는 파파라치들을 향해 종이에 직접 글씨를 써서 들어 보임으로써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자선단체에 대한 관심 호소 메시지를 파파라치에게 들어보이는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스톤 두 사람의 자유로워 보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차림이 눈에 띄는 군요.

그러나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들이 손에든 메시지.


이들 커플은 종이에 “우리는 식사 중에 파파라치들이 밖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렇게 관심 받을 기회를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단체에게 주는 건 어떨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WWO(세계고아지원재단), GILDA‘S CLUB(암환자 지원 기관)의 사이트 주소를 적어 자신들이 후원하고 있는 자선단체를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홍보하는 재치를 발휘했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연인  엠마스톤 배경화면

 

 

emma-stone-wallpapers.zip

엠마스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썩 마음에 드는 배경화면이 없네요.

그나마 위의 사진이 젤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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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관객으로 한국에서 상영한 뮤지컬영화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올린 영화 레미제라블이 그 감동의 여세를 무대로 옮겨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인, 대구, 부산을 거쳐 4월6일부터 5월1일까지는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의 무대를 예정으로 하고 있네요.

 

제85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앤 해서웨이를 비롯한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화려한 출연진이 전해준 뜨거운 감동을 고화질 바탕화면 이미지로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레미제라블 포스터

 

레미제라블 포스터

레미제라블 포스터

레미제라블 바탕화면

레미제라블 바탕화면

레미제라블 바탕화면

레미제라블 바탕화면

 

레미제라블 바탕화면

레미제라블 바탕화면

레미제라블 바탕화면

 

 

 

뮤지컬 레미제라블 포스터

뮤지컬 레미제라블

뮤지컬 레미제라블

뮤지컬 레미제라블

뮤지컬 레미제라블

뮤지컬 레미제라블

뮤지컬 레미제라블

뮤지컬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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