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관객으로 한국에서 상영한 뮤지컬영화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올린 영화 레미제라블이 그 감동의 여세를 무대로 옮겨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인, 대구, 부산을 거쳐 4월6일부터 5월1일까지는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의 무대를 예정으로 하고 있네요.
제85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앤 해서웨이를 비롯한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화려한 출연진이 전해준 뜨거운 감동을 고화질 바탕화면 이미지로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