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시놋, 베가 시크릿노트의 인기몰이가 확대되면서
베시놋 스팟판매처를 알려달라는 좌표 요청이 인터넷 게시판에는 쇄도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인기가 있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베가 시크릿노트가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이기 때문이겠지요.
게다가 미끈하게 잘빠진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최상의 성능을 갖추고
미끈하게 잘 빠진 아이가
가격도 싸~
이러니
사람들이 반하지 않을 수가 었겠지요.
인터넷 게시판에
스팟으로 베시놋을 싸게 구입했다며 구입가격 소개글이 올라오면
너도나도 구입처를 알려달라며
좌표 좀 주세요
댓글이 주르륵 달리네요.
팬택은 ‘베가 시크릿노트’의 하루평균 개통량이 5천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베가 시크릿노트는 10월 16일 출시되어
사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일개통량 최대 1만대를 돌파하고
한 달 동안 20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베시놋의 인기도는 세티즌 사이트의 휴대폰 랭킹에서도 알 수 있다.
베시놋은 2주 연속(10/28~11/10)으로 휴대폰 랭킹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팬택이 밝히는 베시놋의 인기요인
‘베가 시크릿노트’의 인기비결은 무엇보다도 사생활과 개인정보를 완벽히 보호해주는 ‘시크릿 기능’.
지문인증을 통해 사용자만이 접근할 수 있는 시크릿 모드,
시크릿 전화부, 시크릿 박스 등은 ‘베가 시크릿노트’의 대표적인 사생활 보호 기능
한층 강화된 사후지원 서비스
팬택은 ‘베가 시크릿노트’ 출시 이후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두 차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 시크릿 모드와 카메라 기능의 사용 환경을 개선
현재 진행 중인 디자인 홈 다운로드 서비스도 3주 만에 3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사용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베레기? 이제는 잊어다오.
과거 팬택 출시 스마트폰은
\쓰레기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냉대를 받았습니다.
베가+쓰레기 라는 의미로 베레기라고 불릴만큼
사용자들은 팬택이 만든 스마트폰에 대해
악평을 쏟아 부었습니다.
실제로 베레기라고 불린 팬택의 스마트폰들은
각종 사용상의 불편때문에
소비자의 짜증지수를 한껏 높여 놓았지요.
최근 한 판매업자는 쓰레기폰이라고 해서
할부원금 빵원의 휴대폰을 모아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들 쓰레기폰에는
팬택의 베가레이서가 포함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BUT
팬택을 달려졌습니다.
베가레이서3, 일명 베가R3
약칭 베갈삼
이 베갈삼에서부터 소비자들은
호평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의 팬택이 아니다.
더이상 팬택의 스마트폰은
베레기가 아니다라며 달라진 면모를 칭찬했습니다.
베가 아이언을 출시하면서
과거 스카이폰 시대의 디자인 영광을 재현하듯
소비자들의 디자인 감성을
흔들며 인기를 끌어모았습니다.
스마트폰을 향한 열정을 모아서 마침내 출시한 베가 시크릿 노트는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최대한 반영하여
최고의 퍼포먼스, 최고의 디지인을 뽑아내었습니다.
베시놋이
과거
베레기의 오명을 씻고
열악한 재무상태로 흔들리는 팬택을 굳건하게 세워
국내 소비자들이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건전한 경쟁의 환경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