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가들을 돌보는데 도움을 주는  육아용품들..

새로운 육아용품 제품들이 TV에서 눈에 띄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육아용품 사이트와 오픈마켓을 둘러 보며 사용기를 꼼꼼하게 읽어 보게 되는 것이 엄마의 마음입니다.

 

 

육아용품 사용기를 꼼꼼히 읽어봐도 풀리지 않는 갈증과 느낌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있는 세텍 전시장에서 베이비 엑스포 강남이 열립니다.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베이베 엑스포 강남의 전시회 명칭은 미래 임신출산 유아교육 박람회인데요, 각종 유아용품을 전시회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랍니다.

 

 

 

 

유아용품 사이트에서 읽는 사용기로 대신 할 수 없는 생생한 느낌을 직접 체험하고 알고 싶었던 점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요.

 

 

 

 

아가를 위해 최고만을 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아가들은 엄마에게 안겨서 체온을 느끼고 엄마의 숨결을 항상 느끼고자 하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가의 몸무게는 엄마의 허리, 어깨, 팔을 지치게 만듭니다.

 

 

 

 

아기를 돌볼 때 아기를 조금 더 편안하게 하고 엄마의 힘을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육아용품 중에서 아기의 엉덩이 받침대가 달린 아기띠가 있더군요.

 

이름하여 힙시트 아기띠.

 

아기의 엉덩이를 받쳐주는 폭신한 시트를 아기띠에 달아서 아기를 앞으로 앉았을 때 힘을 덜 들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학여울역 세텍 베이비 엑스포에서 힙시트 아기띠를 최대 45% 할인하여 판매한다고 하니 알뜰하게 육아요품을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세텍 베이비 엑스포 전시회장에 가면 참가업체들이 나눠주는 사은품도 챙길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육아용품을 살 수 있으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육아에 편리한 새로운 제품들을 베이비 엑스포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보고 체험해 보고, 할인 받아 살 수도 있고..

 

베이비 엑스포 강남에 참여하는 육아용품 유아용품 업체들이 150여개 사가 된다고 하니 볼거리도 많은 전시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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